캠프나인 정형외과

석회성건염의 증상에 대해서
2019-07-18 |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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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성건염은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질환으로 발병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석회가 쌓이는 시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석회가 쌓이다가 우리 몸이 쌓인 석회를 이물질로 판단하고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염증반응과 함께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왜 석회성건염이 생기는지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은데, 노화나 어깨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퇴행성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장년층 환자가 많은 편입니다.


석회성건염으로 인한 통증은 낮보다는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통증은 마치 예리한 물체로 어깨를 찌르는듯한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어깨 끝을 눌러보면 압통이 생기고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석회성건염 증상

1. 밤에 야간통이 심하다.

2. 팔을 쑤시거나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3.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4. 팔을 앞이나 옆으로 들어올리기 어렵다.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비수술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가 주로 사용되고 있고, 쌓인 석회를 제거하기 위해 체외충격파를 이용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