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나인 정형외과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의 증상 차이
2019-07-18 | 조회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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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다양한데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구별이 쉽지 않다. 증상의 양상이 다르긴 해도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어깨가 아픈 것, 그 뿐이기 때문이다. 혼동이 쉬운 질환으로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이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처럼 팔을 위로 들어올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 때문에 어깨 운동범위도 줄어들어 오십견으로 착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동적인 움직임과 능동적인 움직임 모두 제한되는 오십견과 다르게 회전근개파열은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통증을 감내하게 되면 팔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있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중 하나 이상의 근육에 손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어깨통증을 유발하며 야간통이 생길 수도있고, 팔에 힘이 빠지는 특징이 있다.


회전근개파열의 증상

1. 팔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감이 든다.

2. 팔 또는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긴다.

3. 팔을 옆으로 올릴 때 통증이 더 심하다.

4.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빨리 치료받을 수록 예후가 좋은 편인데 비수술치료와 수술치료법 중 환자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진행한다. 비수술치료법으로는 주사치료, 물리치료가 있는데 회전근개 주변의 염증을 줄여주는 게 목적이다. 회전근개 힘줄을 강화시켜주고 근력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재활운동을 하게되면 치료 결과도 좋아지고, 재발하는 것도 최대한 막아줄 수 있다.


수술방법으로는 관절경하 회전근개 봉합술이 쓰인다. 관절경을 통해서 병변을 보며 시행하는 수술이라 비교적 안전하고 정확하며 질환에 따라서 봉합술을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