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나인 정형외과

어깨 관절의 날 "어깨 계속 아프면 관절 전문의와 상의...
2019-06-17 | 조회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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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 유연식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제9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서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만성 통증 및 야간통을 야기하여 일상 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면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어깨 관절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학회는 매년 3월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마지막 주를 ‘어깨 관절 주간’으로 정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깨 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회는 이날 박도규 KPGA 이사(프로 25년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홍보대사는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적절한 근력운동을 통한 건강한 어깨를 관리하자”고 말했다.


학회는 그 동안 동결견(유착성관절낭염, 오십견), 석회성 건염, 어깨 힘줄(회전근개) 파열 등에 관한 다기관

역학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어깨 관절 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왔다.

              

김철홍 홍보위원장은 “활동기에 발생한 어깨 힘줄(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크기가 증가하며,

 특히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여러 번 맞은 경우 그 파열의 진행이 가속되는 질환”이라며

“발생 초기부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와의 세심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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