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나인 정형외과

견봉쇄골 탈구 새 수술법
2019-05-13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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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양측 매듭 관절경 고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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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인대가 파열되면서 발생하는 견봉쇄골 탈구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의 국내 임상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다발성 양측 매듭법을 적용한 견봉쇄골 탈구의 치료결과’ 연구다. 

연구팀은 2015~2017년에 심한 견봉쇄골 탈구로 다발성 양측 매듭을 사용한 관절경적 고정술을 받은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치료 결과와 예후(질병의 경과에 대한 예측 및 결과)를 분석했다. 19명은 수술 후 곧바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초기에 각도가 빗나간 4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상으로 복원됐다. 이로써 여러 개의 가는 실을 사용한 고정이

초기뿐 아니라 장기적 치료예후가 좋다는 것을 증명했다. 

 

연구책임자인 유연식 전 교수(현 캠프나인 정형외과 원장)는 “가는 실을 이용함으로써 파열된 인대에 추가 손상을

가하지 않아 인대의 자연회복을 방해하지 않았고, 여러 개의 고정실이 쇄골의 수평 안전성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대 손상이 미미하면 약물, 주사요법 등 보존적 방식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파열로 뼈가 고정되지 않은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기존 수술은 비교적 큰 절개와 2차 수술이 요구됐다. 유연식 교수팀은 2008년부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법으로 견봉쇄골 탈구를 수술해왔다. 유 원장은 “올해 1월에 국제논문(Arthroscopy)에 실린 이번 시술은

기존의 최소침습적 방법보다 더 정교하며, 완벽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302110005&code=9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