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매년 시행했던 유럽 일본 교환 방문 프로그램이 어려워져서 금년에는 젊은 한국인 의사 2분이 저희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중앙보훈병원의 원준성 선생님과 화성중앙병원의 이종윤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좌측이 이종윤 선생님 우측이 원준성 선생님 입니다.
가운데가 저와 함께 어깨를 담당하는 심현보 선생님입니다
수술하는 모습이네요
뒷풀이는 빠질 수 없는 행사입니다^^
스트라이커 최승수 부장님도 오셨네요